구조한 동물 수백마리를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는다.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락사시키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안락사는 양심적인 행위다."
개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후원금 3천여 만원을 변호사 비용으로 썼다고 한다.
"대책위의 결정에 따르겠다"
모피는 전 세계적으로 금지되는 추세다